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대북정책 방향을 물어본 결과, ‘축소된 한미연합 군사훈련 재강화 등 강경책 추진’ 응답이 36.1%였고, ‘현행 대북정책을 유지하며 북한의 변화 기다림(현행 기조 유지)’이 28.1%로 조사됐다. 이어 ‘북한의 민생·경제 관련 제재 완화 등 유화책 추진’이 25.3%로 집계됐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10.5%였다. 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4.5%. /그래픽=김상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대북정책 방향을 물어본 결과, ‘축소된 한미연합 군사훈련 재강화 등 강경책 추진’ 응답이 36.1%였고, ‘현행 대북정책을 유지하며 북한의 변화 기다림(현행 기조 유지)’이 28.1%로 조사됐다. 이어 ‘북한의 민생·경제 관련 제재 완화 등 유화책 추진’이 25.3%로 집계됐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10.5%였다. 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4.5%. /그래픽=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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