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0일 공개한 정세균 후보의 국무총리 적합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 중 42%가 '적합하다'고 답했고 25%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다.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33%였다. 7일부터 9일까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1,0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 /그래픽=김상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0일 공개한 정세균 후보의 국무총리 적합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 중 42%가 '적합하다'고 답했고 25%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다.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33%였다. 7일부터 9일까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1,0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 /그래픽=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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