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12:04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
  • 김은주 기자
  • 승인 2020.01.20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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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이천 제너시스BBQ 치킨대학서 2020년 첫 기초교육과정 수료식
패밀리 사장들 “원칙과 기본 철저히 지켜 성공하는 프로 사업가 될 것” 다짐
윤홍근(사진)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2020년 첫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신규가맹계약을 체결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인 패밀리와 신규 경력 입사자를 축하고 격려했다.  / BBQ
윤홍근(사진)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2020년 첫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신규가맹계약을 체결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인 패밀리와 신규 경력 입사자를 축하고 격려했다. / BBQ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철학처럼, 패밀리 여러분들은 우리의 동업자이자 동지이며 파트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상생’을 강하게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7일 신규가맹계약을 체결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인 패밀리와 신규 경력 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수료를 마친 패밀리 사장들과 경력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첫번째 수료식으로, 윤 회장이 직접 참여했다. 그동안 대표이사가 참석해왔던 수료식에 윤 회장이 참석한 것은 10여년만이다. 이는 신년에 다짐한 ‘2020년 디지털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성장과 리스크제로화로 기하급수기업, Again Great BBQ’ 달성을 위한 실천의 첫걸음으로 풀이된다.

이날 윤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사명을 Genesis라고 명명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치킨외식문화의 신기원을 이루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70억 인구가 ‘잘 먹고 잘살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창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철학과 같이 패밀리 여러분들은 우리의 동업자이자 동지이며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흰 쥐띠의 해, 그리고 제가 직접 참여한 새해 첫 수료식을 가진 여러분들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덕담을 건넸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교육을 마친 패밀리 사장들이 2020년 첫 수료식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BBQ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교육을 마친 패밀리 사장들이 2020년 첫 수료식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BBQ

수료식에 참여한 패밀리 사장들에게 윤 회장은 “반드시 성공하는 프로 사업가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패밀리가 BBQ고 BBQ의 주인”이라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제시한 본사의 정책을 신뢰하고 실행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원칙과 기본을 철저히 준수하여 고객과 약속을 목숨처럼 지킬 수 있는 철저한 상인(商人)이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경기광주역점 장종석 사장은 “처음 2주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들었을 때 교육기간이 길어 부담이 컸으나, 이론 교육부터 조리실습, 고객 응대 등 아주 디테일한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 모두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원칙과 기본을 철저히 지켜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선학역점 서길원 사장은 “그동안 여러 장사를 했으나 실패를 했었다”며 “이번에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으며, 역시 시설·전문가·경험 등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BBQ를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선 서울 건대점 김우솔 사장은 “경쟁 브랜드를 운영하다가 BBQ로 전환했다”며 “원칙과 기본을 철저히 지켜야 된다는 것을 느꼈던 교육과정이었고, 매출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에 대해 잘 알게 된 기회였다. 젊은 사람으로서 SNS 등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반드시 성공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윤홍근 회장과 교육을 마친 패밀리 사장들은 2020년 첫 수료식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BBQ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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