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정보 공개 범위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49.2%였고, ‘지금 수준이면 적절하다’는 응답은 40.6%로 조사됐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4.5%였다. 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5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5.0%. /그래픽=김상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정보 공개 범위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49.2%였고, ‘지금 수준이면 적절하다’는 응답은 40.6%로 조사됐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4.5%였다. 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5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5.0%. /그래픽=김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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