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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해법 찾을까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해법 찾을까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0.02.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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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시사위크=정호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 주요 경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 및 소비심리 위축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청와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활동을 극복하고 2020년 경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배경을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문 대통령이 각 부처 장관들과 정부의 중점 과제로 다뤄왔던 혁신성장의 성과와 경제정책 비전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및 장관들의 업무보고 내용은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및 제조·벤처기업 등 분야의 기업인들도 참석한다. 일선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해 향후 경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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