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사옥 2층, 일상생활 속 가전제품 편리함 소개하는 복합문화 공간 오픈
웰컴라운지, 키친존, 리빙존 등 총 5가지 테마의 고객친화적 공간 운영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서울 강남구 선릉 대유타워 2층에 복합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오픈했다.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가전제품의 편리함과 가치를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한 취지다. / 위니아딤채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서울 강남구 선릉 대유타워 2층에 복합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오픈했다.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가전제품의 편리함과 가치를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한 취지다. / 위니아딤채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했다. 서울 강남구 선릉 대유타워 2층에 자리잡은 ‘위니아라운지’는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가전제품의 편리함과 가치를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한 취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위니아라운지’는 △웰컴라운지’(Welcome Lounage) △키친존(Kitchen Zone) △리빙/라이브러리존(Living/Library Zone) △라운드리존(Laundry Zone) △오피스존(Office Zone)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서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생활 속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대유위니아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Make it easy’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위니아라운지는 고객에게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대유위니아의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Make it easy’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스킨십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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