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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생활소품에 담은 칠성사이다 70년 이야기
아기자기한 생활소품에 담은 칠성사이다 70년 이야기
  • 김은주 기자
  • 승인 2020.03.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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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한정판 굿즈(Goods, 특정 인물이나 브랜드와 연관된 상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한정판 굿즈(Goods, 특정 인물이나 브랜드와 연관된 상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한정판 굿즈(Goods, 특정 인물이나 브랜드와 연관된 상품)를 선보인다. 반세기가 넘는 역사 동안 변화한 칠성사이다 5가지 병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 감성에 맞게 다시 디자인해 음료뿐만 아니라 문구류, 컵, 마그넷오프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0년간 지켜온 칠성사이다만의 브랜드 철학과 시대적 감성을 굿즈에 담아 소비자에게 이색적이면서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정판 굿즈는 문구세트, 컵, 배지, 마그넷오프너, 미니어처로 제작되어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온라인 홍보관 ‘리그린 빌리지’에서 판매된다. 문구세트는 1950~1960년대와 1970~1980년대 디자인 요소를 담은 2종으로 구성됐고, 컵세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칠성사이다 별 디자인을 적용한 2종으로 제작돼 시대별 유행했던 디자인 패턴과 색감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50mL 용량의 칠성사이다 12병을 멀티박스에 담은 ‘빈티지 미니어처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칠성사이다 병 디자인 3종을 담아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기존 340mL 병 제품 대비 절반도 되지 않는 앙증맞은 크기에 플라스틱 보관 박스까지 그대로 축소 재현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온라인에서 선(先) 발매 되고, 향후 대형마트 및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는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리그린 빌리지에는 굿즈 판매뿐만 아니라 70년 칠성사이다의 디자인 히스토리와 CF 및 포스터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소비자의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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