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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김민아 내세운 옥수수수염차 ‘Na를 가볍게’ 신규 광고 온에어
광동제약, 김민아 내세운 옥수수수염차 ‘Na를 가볍게’ 신규 광고 온에어
  • 제갈민 기자
  • 승인 2020.05.11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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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광동제약이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를 모델로 한 옥수수수염차 신규 광고 두 편을 공개했다. / 광동제약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 두 편을 선보였다.

광동제약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Na를 가볍게’로 정했다. 이번에 제작한 신규 광고는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하는 ‘단짠 편의점’ 편과 ‘단짠 루프탑’ 편으로 제작했다.

단짠 편의점 편은 익숙한 듯 편의점 음식으로 단짠 조합을 만들어내는 김민아에게 엄마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 중심의 식습관을 걱정하는 내용이다. 단짠 루프탑 편은 친구들과 함께 단짠 음식을 즐기는 김민아에게 기상캐스터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의 영향을 예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두 편의 광고에서 김민아는 김용명의 걱정에 “옥수수수염차가 있잖아”라고 말하고 옥수수수염차를 마신 후 “Na?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산다. Na를 가볍게”를 외치며 끝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Na는 스스로를 챙기는 ‘나’ 자신과 나트륨을 뜻하는 ‘Na’를 의미하며, 달고 짠 식습관에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튜브에 게재된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 영상 두 편은 모두 조회수 14만회를 넘었다.

광동제약은 2006년 광동 옥수수수수염차 출시 이후 엄선된 원료와 우수한 기술로 인기를 끌며 2010년부터 국내 차 음료 매출 1위(닐슨코리아 통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하는 광고캠페인을 지속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민아는 전직 기상캐스터로 유튜브 웹 예능 프로그램 ‘워크맨’에 출연한 후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김민아는 기상캐스터 직을 내려놓고 프리를 선언했다. 그녀는 현재 SM C&C 소속으로 이곳에는 강호동, 신동엽, 한석준, 전현무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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