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능성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바캉스룩 완성

안다르가 우수한 기능성과 유니크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9일 출시했다. 사진은 안다르 ‘솔리드 에어쿨링 롱슬리브 래쉬가드’ / 안다르
안다르가 우수한 기능성과 유니크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9일 출시했다. 사진은 안다르 ‘솔리드 에어쿨링 롱슬리브 래쉬가드’ / 안다르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래쉬가드가 2020년 여름 애슬레저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 고유의 로맨틱한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겸비한 래쉬가드가 9일 출시,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야외활동을 책임지며 올 여름 패션 트렌드를 리드할 전망이다.

안다르 래쉬가드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워터스포츠에 최적화된 무광택의 하이퀄리티 텍스처와 잦은 마찰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 역시 안다르 래쉬가드의 특징이다.

또한 UV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피부를 보호하며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물이나 땀에 젖었을 때도 빠르게 건조돼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이 지속된다.

안다르 감성이 담긴 독보적인 디자인도 주목된다.

‘어뮤즈 시리즈’는 빈티지 코랄, 빈티지 블루 두 가지의 파스텔컬러의 플라워 패턴을 통해 트로피컬 무드를 선보인다. 안다르의 로맨틱한 감성이 담겨 있어 특별하다.

롱슬리브, 하프넥 롱슬리브, 크롭 등 세가지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포함하여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어뮤즈 데이앤워터 스트링 숏팬츠, 안정감있게 힙을 커버해주는 두 종류의 글램 비키니 바텀이 출시돼 러블리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안다르 ‘어뮤즈 하이라이즈 글램 비키니바텀’(좌), 안다르 ‘하프넥 롱슬리브 래쉬가드 / 안다르
안다르 ‘어뮤즈 하이라이즈 글램 비키니바텀’(좌), 안다르 ‘하프넥 롱슬리브 래쉬가드 / 안다르

뛰어난 내구성과 베이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솔리드 시리즈’는 심플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다. 안다르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작된 에어쿨링 롱슬리브 래쉬가드는 사이드 배색, 포켓 디자인 등 편리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이외에도 여름철 실용적인 액세서리로 구성된 ‘썸머 굿즈 시리즈’가 함께 출시된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워터프루프 파우치’와 2019년 완판을 기록한 인기템 ‘워터프루프 백팩’ 등 여름철 실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안다르표 썸머 굿즈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워터스포츠는 물론 바캉스, 일상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2020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안다르의 제품들과 함께 올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오늘(9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한여름 밤의 달콤한 꿈같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안다르의 하이퀄리티 ‘래쉬가드 컬렉션’을 최대 53%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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