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570만 뷰티 유튜버 포니(사진)를 ‘레모나비비정’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 경남제약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570만 뷰티 유튜버 포니(사진)를 ‘레모나비비정’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 경남제약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570만 뷰티 유튜버 포니를 ‘레모나비비정’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레모나비비정’은 의약외품으로, L-시스테인과 비타민B, C, E 등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깨끗한 피부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육체피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전속모델인 뷰티 유튜버 포니와 함께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올 여름 레모나비비정과 함께 맑고 깨끗한 피부미인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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