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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여름휴가가 달라졌다… 쌍용차 SUV가 주목받는 이유
코로나19 시대, 여름휴가가 달라졌다… 쌍용차 SUV가 주목받는 이유
  • 권정두 기자
  • 승인 2020.08.19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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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름휴가 문화가 크게 달라지면서 SUV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계곡과 해변을 가득 채운 인파. 물 반, 사람 반인 워터파크. 그동안 흔히 볼 수 있었던 우리의 여름휴가 시즌 풍경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특히 기나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나타나면서 불특정다수가 몰리는 유명 명소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 같은 코로나19 시대 여름휴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떠오른 것은 소규모·비대면이다. 이에 따라 밀폐된 실내공간이 아닌 야외에서 다른 사람과의 밀접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드라이브, 캠핑 등이 각광받고 있다. 더 나아가 자동차를 이용해 비교적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박 및 차크닉 역시 ‘대세’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실제 SSG닷컴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캠핑·여행용 가방 등 휴가철 상품 매출이 직전 두 달 대비 50% 증가했다. 차량 트렁크와 연결할 수 있는 ’도킹 텐트‘와 차박 필수품 중 하나인 ’에어매트‘는 각각 664%와 90%, 아이스박스류는 약 10배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 역시 “최근 차량 내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차박 매트와 차박 텐트, 도킹텐트 등 차박을 비롯한 캠핑 관련 용품을 찾는 이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덩달아 차박·차크닉은 물론 캠핑에도 유용한 SUV 차량에 대한 관심 또한 크게 늘고 있다. SUV는 세단에 비해 짐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한데다, 이 공간을 잘 활용하면 훌륭한 차박이 가능하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여름휴가 문화가 급변하며 SUV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SUV 명가’ 쌍용자동차는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SUV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렉스턴 스포츠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뛰어난 활용성을 자랑한다. /쌍용차

◇ “차박에 딱!” 렉스턴 스포츠

차박은 장소의 제약이 비교적 덜하고, 차 안에서 숙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언택트 캠핑’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이러한 차박에 최적화돼있다. 국내 유일의 ‘오픈형 SUV’라는 독보적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및 편의사양을 갖췄다.

렉스턴 스포츠는 1,011ℓ(400kg)의 오픈형 데크를 통해 압도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이 데크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롤바전용 유틸리티바 △자전거 캐리어 △하이탑 △모던 롤바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가능해,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고장력 강판 79.2% 적용으로 확보한 안전성과 5명이 앉아도 넉넉한 내부 공간, 오프로드도 문제없는 안정적인 운행 성능을 자랑한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310mm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를 적용해 적재능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해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확장된 적재능력에 맞춰 최대 토크도 42.8kg·m로 성능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갖췄으며, 4Tronic 시스템을 탑재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후륜 구동으로 효율성 높은 운행을 하고, 상황에 따라 ‘4WD_High’ 또는 ‘Low’ 모드를 선택해 구동력을 향상할 수 있다. 덕분에 악천후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쌍용차는 지난 7월 렉스턴 스포츠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여줄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독보적인 상품성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Dynamic Edition, 칸 포함)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LD(차동기어잠금장치)커버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이 기본 적용됐고 △4Ⅹ4 Dynamic 데칼 △휀 더플레어가 스타일에 강인함을 더한다. 특별하게 튜닝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핸들링 성능과 주행안정성을 향상하고,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주파능력 역시 개선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실내모습. 넉넉한 공간은 물론, 고급스러운 실내가 인상적이다. /쌍용차

◇ 차크닉은 코란도·티볼리, 가족 캠핑은 G4 렉스턴

가벼운 나들이를 위해 근교 드라이빙 및 차크닉을 떠난다면 코란도와 티볼리가 제격이다.

코란도와 티볼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탑재해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인포콘은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넒은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 주파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의 AI 기술력을 보유한 네이버 클로바(Clova)의 지원까지 더해 보다 탄탄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다.

자동차 핸들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면 음성인식 모드가 실행되는데, 도로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가장 효율적인 길로 안내하는 것 외에도 날씨 변화에 따라 차량의 내부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 인터넷 검색, SNS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한층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코란도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부터 상위 트림 사양이었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메인 트림 C:5 플러스 선택 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이 기본 적용된다. 상품성은 강화됐지만, 가격은 거의 동결해 ‘압도적 가성비’ 차량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중앙차선 유지보조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전고를 10mm 높여 SUV만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1.6L LET 친환경 디젤 엔진 모델은 AWD 선택 시 ISG 기본 제공 외에도 기타 연비 절감기술 적용으로 인해 1.7%에서 5.7%의 연비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티볼리는 메인 트림인 V3 모델부터 안전, 내·외관, 편의 사양 등을 부족함 없이 갖추고도 2,000만원대 초반의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 부분에서는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고, 내·외관 디자인은 △인조가죽 시트 △LED DRL △패션루프랙을 기본적으로 탑재해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여기에 △1열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키 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 편의사양까지 더해 소형 SUV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 5주년을 맞아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갓성비’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7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소비자의 뜨거운 성원 속에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고 연장 판매까지 이어졌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스타일·안전·편의 등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아이를 둔 4050세대는 가족 단위의 소규모 캠핑이 알맞은데, 이때는 G4 렉스턴이 눈길을 잡아끈다.

G4 렉스턴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2열 탑승객을 태우고도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실내공간을 설계한 것은 물론,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탑승자간 거리가 넓어 안락한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은 럭셔리한 화이트컬러로 품격을 높이고, 고급 편의사양도 기본적으로 가족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실키화이트펄 외관 컬러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가 포함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 △도어 개폐와 연동되어 작동,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 △엔진 시동과 함께 대시보드에서 솟아오르는 플로팅(floating) 무드 스피커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높여 주고 아웃도어에서도 유용한 테일게이트 LED 램프 등이 기본 적용된다.

쌍용차 코란도와 티볼리는 가벼운 ‘차크닉’에 안성맞춤이다. /쌍용차

◇ “SUV 명가의 명성은 계속된다”

쌍용차는 휴가시즌을 맞아 차종별 최대 7% 할인(일부 모델)하는 ‘수퍼서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선착순 3,000대(전 차종 포함) 한정으로 운영하며,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선착순에 들지 못해도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대상으로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시행하며, 3.9% 할부를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 휴가비 지원에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 언택트 레저의 필수 아이템 차박텐트세트 등으로 구성된 ‘쿨서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휴가비 지원 대신 어드벤처 키친 세트가 포함된 ‘아웃도어 드림 기프트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전체 기프트 패키지 대신 최대 150만원 휴가비 선택도 가능하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1.9~3.9%(36~72개월)의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할부 60개월 이상 이용 시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전 모델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함으로써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과 같이 사람과의 대면 접촉을 줄일 수 있는 나들이가 인기를 끌면서 넓은 승차 공간과 넉넉한 적재 공간, 첨단 기능을 갖춘 SUV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쌍용차는 일상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SUV명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