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2분기 관광수입이 17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관광수입은 11억9000만달러로 분기 기준으로는 2003년 2분기(11억1000만달러) 이후 17년 만에 가장 작았다. /그래픽=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2분기 관광수입이 17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관광수입은 11억9000만달러로 분기 기준으로는 2003년 2분기(11억1000만달러) 이후 17년 만에 가장 작았다. /그래픽=이현주 기자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