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목) 아침까지는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 낮부터는 추위가 차차 풀리겠다. 한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 / 케이웨더
오늘(5일‧목) 아침까지는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 낮부터는 추위가 차차 풀리겠다. 한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 / 케이웨더

시사위크  오늘(5일‧목) 아침까지는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 낮부터는 추위가 차차 풀리겠다. 한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5일‧목)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4℃, 낮 최고기온은 13~19℃로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전국 ‘보통’, 오후 서울경기, 충청도, 강원영서 ‘나쁨’, 남부 ‘한때 나쁨’, 강원영동, 제주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다. 

내일(6일‧금)은 중서부와 전라도에 비가 내리겠고, 중서부에 내리는 비는 모레(7일‧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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