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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시사위크,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 최민석 기자
  • 승인 2020.11.17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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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 발표
본지 이미정 기자 ‘마을이 사라진다’ 연재물, 보도부문 수상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사위크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보도 부문에 선정,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사위크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보도 부문에 선정,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시사위크(대표 이형운)가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제정한 시상식으로, 시사위크는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위원장 최정식 보안뉴스 대표)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은 인터넷 언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인터넷신문의 지속적인 발전과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은 공모를 통해 2개 부문(인터넷신문 부문, 보도 부문)을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총 16점이 선정됐다.

인터넷신문 부문은 △HelloDD △뉴스펭귄 △투데이신문 등 총 3개사가 선정됐다.

보도 부문은 △시사위크 이미정 기자를 비롯해 △뉴스핌 김지나 기자 외 2명 △더스쿠프 김다린 기자 △더팩트 이철영 기자 외 3명 △비즈니스워치 김보라 기자 외 2명 △시사저널e 이승욱 기자 외 5명 △이투데이 나경연 기자 외 1명 △일요신문i 문상현 기자 △일요신문i 박형민 기자 외 2명 △조세금융신문 고승주 기자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프라임경제 김화평 기자 등 총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보도 부문을 수상하게 된 시사위크 이미정 기자의 <마을이 사라진다>는 지방소멸 위기의 현실을 진단하고, 도시재생 및 협동조합 등 지방 소도시의 의미있는 시도들을 조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을이 사라진다>는 시사위크가 추구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의 대표적 기획기사 중 하나로, 단순히 문제점을 폭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법과 대안을 모색한다는 데 큰 차별성이 있다.

i-어워드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이슈부터 생활밀착형 이슈까지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취재하고 추적·분석·고발한 보도들이 두드러졌다”며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을 통해 독자의 알권리 충족과 여론의 다양성이 제고되며, 이처럼 좋은 보도들이 국민들에게 더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작 및 공모작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사위크는 △2018년 ‘인터넷언론상’ 인터넷신문 부문 △2019년 ‘인터넷언론상’ 기자 부문에 이어 올해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보도 부문까지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