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벨의 셀워터 샤워 패키지의 첫 번째 모델로 발탁된 한혜진 / 루루벨
루루벨의 셀워터 샤워 패키지의 첫 번째 모델로 발탁된 한혜진 / 루루벨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라이프스타일 홈케어 제품 전문 브랜드 루루벨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루루벨은 “철저한 관리로 자신을 가꾸는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추구하는 제품의 방향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톱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혜진은 MBC ‘나혼자 산다’, MBN ‘오래살고볼일’ MC를 비롯,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루루벨 측은 이번 광고에서 ‘물은 첫번째 스킨케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세안 및 샤워 시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물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특히 공개된 광고에는 한혜진이 루루벨의 셀워터 샤워기에서 나오는 마이크로 버블수를 맞으며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의 변화를 느끼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워터 기술의 핵심은 모공 속 노폐물 제거 효과가 높은 마이크로 버블을 생성하는 것으로, 국제 특허 등록을 마쳤다. 부드러운 물살로 자극이 적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 어린이는 물론 반려동물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루루벨 셀워터 샤워기 손잡이에 장착된 세디먼트 필터는 NSF(미국 국제 위생 안전 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루루벨 관계자는 “셀워터 샤워 패키지를 통해 버블수 만으로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욕실 인테리어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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