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 보람상조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 보람상조

시사위크=강준혁 기자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현대 경영전략의 핵심 요소이자 소비자 선택의 척도인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혁신을 거듭해온 최고의 브랜드를 발굴,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시상에서 보람상조는 △신뢰도 △만족도 △인지도 △선호도 등에 대한 소비자 직접 조사와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원칙을 31년 간 지켜오며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쌓았다. 2014년에는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 직접 장례 전문가를 육성에 나서며 상조 서비스 전문성을 제고했다.

최철홍 회장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한 결과를 바탕으로 3년 연속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람상조’라는 브랜드 이름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가치를 높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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