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는 환절기 환경 변화에 민감한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아연 건강기능식품 ‘아레지오 플러스(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베라는 환절기 환경 변화에 민감한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아연 건강기능식품 ‘아레지오 플러스(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유니베라(대표 박영주)는 환절기 환경 변화에 민감한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아연 건강기능식품 ‘아레지오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아레지오 플러스는 아연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알로에·다래·천궁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서 흡수가 용이한 프리미엄 글루콘산 아연을 사용했고, 1일 섭취량 기준치(8.5mg)를 100% 채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레지오 플러스의 주원료인 아연은 RNA, DNA와 같은 핵산의 합성에 관여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을 돕는 영양소다. 체내의 주요 대사 과정이나 반응 조절,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기능을 한다. 아연이 부족해지면 정상적인 면역기능 저하와 세포 증식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환절기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사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에 주목했다”면서 “아연을 주원료로 한 아레지오 플러스가 환경적 변화에 따른 신체적 건강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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