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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Inside] 레스케이프, 크리스마스&연말 맞아 이색 패키지 선보여 外
[호텔 Inside] 레스케이프, 크리스마스&연말 맞아 이색 패키지 선보여 外
  • 제갈민 기자
  • 승인 2021.11.19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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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가 연말을 맞아 이색 패키지를 선보였다. / 레스케이프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 레스케이프, 로멘틱 프렌치 감성 휴가부터 펫캉스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브랜드 레스케이프가 연말 시즌을 맞아 연인 또는 반려인을 타깃으로 한 이색 패키지를 선보인다.

중세 프랑스 콘셉트를 잘 녹여낸 레스케이프는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 및 모엣&샹동과 협업한 ‘패스티브 홀리데이 버블 판타지’를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한 투숙객에게는 와인과 플래터 등 다양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견과 연말을 보내고 싶은 투숙객을 위해 다양한 펫 브랜드와 협업한 ‘메리 위드 마이 펫’ 패키지를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선보인다. 반려견 동반 투숙 객실을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다양한 펫 전용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역에 위치한 어반플레이의 편집 상점 ‘연남방앗간’에서 이용 가능한 음료 할인권이 포함되며, 아틀리에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추가 혜택도 선택할 수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패키지로 연말 호캉스 고객을 겨냥했다. / 밀레니엄 힐튼 서울

◇ 밀레니엄 힐튼 서울,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객실 패키지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패키지는 올 한 해를 보다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패키지 이용 시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가 객실에 함께 비치되고, 씨푸드 플래터와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패키지’는 올해 12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연말연시를 맞아 △힐튼 포차 △페스티브 고메 투고 등 각종 식음 및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포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넓은 호텔 부지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 ‘디어 산타 시즌5’를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진행한다. / 메이필드호텔
김포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넓은 호텔 부지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 ‘디어 산타 시즌5’를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진행한다. / 메이필드호텔

◇ 산타클로스가 있는 메이필드호텔 서울, ‘디어 산타 시즌5’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12월 24일·25일 양일간 산타의 깜작 방문과 캐럴이 울려 퍼지는 야외 광장 아트리움에서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패키지 ‘디어 산타 시즌 5(이하 디어 산타)’를 선보인다.
 
디어 산타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을 이용하면서 조식과 ‘산타 방문 이벤트’가 포함된다. 또 어린이들이 기차를 타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라이드’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산타 방문 이벤트는 산타가 직접 객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체크인 후 현장에서 선물을 접수할 수 있으며 산타 복장을 한 직원이 순차적으로 객실을 방문해 부모가 미리 전달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준다.

‘크리스마스 라이드’는 야외 광장 아트리움에 정차된 미니 기차를 타고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광장을 돌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랜드하얏트서울
태국의 방콕 하얏트를 거쳐 중국 선전의 파크 하얏트 선전 총주방장을 지낸 달라스 커디 셰프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에 선임됐다. / 그랜드하얏트서울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에 달라스 커디 선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최근 호텔의 11개 레스토랑과 바를 책임질 총주방장으로 달라스 커디를 선임했다.

달라스 커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은 앞으로 호텔의 갤러리, 더 테라스, 테판, 스테이크 하우스, 카우리, 텐카이 등 호텔 레스토랑을 비롯해 연회와 룸서비스 등 호텔의 전체적인 주방을 총괄한다.

달라스 커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은 호주 맬버른 출신으로 17세 나이에 식당에서 요식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다양한 요리 수상 경력을 쌓고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습생을 거쳐 수셰프까지 단기간에 성장하는 등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런던으로 옮겨가 미슐랭 1스타 일식 레스토랑과 미슐랭 2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고든 램지의 페트루스(미슐랭 1스타), 보타니칼, 파빌리온 등 여러 레스토랑에서 16년간 경험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접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나갔고, 호텔 업계에 합류했다.

달라스 총주방장의 요리 철학은 맛(Taste), 질감(Texture), 온도(Temperature) ‘3T’가 기본이다. 그는 “음식은 입으로 맛보기 전 눈으로 먼저 맛봄으로써 일단 보기 좋아야 한다”며 “또 음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맛과 맛을 좌우할 수 있는 온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팀원들이 더 나은 셰프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영감을 주고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달라스 총주방장은 이 ‘3T’를 중점으로 두고,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것과 질감적인 요소의 균형을 맞춘 제철 요리를 선보이는 데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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