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 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이 치킨 조리 실습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BBQ
창전 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이 치킨 조리 실습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BBQ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일 치킨대학에서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지역 청소년과 함께 치킨조리를 체험하는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BBQ는 이천시 소재 창전 청소년문화의집의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하여 치킨대학 박물관 관람과 치킨 조리 교육 및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치킨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내가 먹는 치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BBQ는 2004년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과 올리브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치킨캠프를 시작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의 업계 최초 외식산업전문가 육성기관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며, 활동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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