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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oday] LGU+, AI 기술로 품질 불량 잡아낸다 外
 [‘IT’oday] LGU+, AI 기술로 품질 불량 잡아낸다 外
  • 박설민 기자
  • 승인 2022.06.2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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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7일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동진테크윈에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 LGU+,  동진테크윈과 손잡고 AI 스마트팩토리 구축

LG유플러스는 27일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동진테크윈에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를 중소기업에 구축하는 첫 사례다.

동진테크윈에 구축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비전검사'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시각 이미지를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구축대상은 건조기용 캐비닛 커버의 외관 검사 공정으로, 양사는 전체 검사 공정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최종 품질검사의 자동화를 우선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동진테크윈의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고객이 초기 투자비용과 시스템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 없이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27일 기업 고객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유연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형태의 기업전용회선 ‘KT 플렉스라인’(KT Flex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 KT, SD-WAN 기반 기업인터넷 ‘KT 플렉스라인’ 출시

KT는 27일 기업 고객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유연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형태의 기업전용회선 ‘KT 플렉스라인’(KT Flex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플렉스라인’은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서비스다. 광대역네트워크에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돼 높은 네트워크 유연성과 보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D-WAN이 적용된 KT 플렉스라인 가입 고객은 업무 환경이나 네트워크 사용 현황에 따라 회선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역폭을 하루 단위로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KT는 기업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 KT 플렉스라인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회선 대역폭을 변경, 부가서비스 가입 및 해지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KT 운용센터를 통한 서비스 관제 및 관리 지원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는 27일 세계 최초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 SKT, 세계 최초 볼류메트릭 메타버스 콘서트 연다

SK텔레콤는 27일 세계 최초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주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 ‘볼류메트릭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해외 유명가수들이 게임 엔진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콘서트를 한 사례는 있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볼류매트릭 영상 캡쳐 기술을 활용한 실사 기반의 생생한 가상 콘서트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이프랜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적재 △윤하 △제이미 △수란 △민수 △이루리 △윤지영 △유라 등 총 8명의 K팝 아티스트 및 이프랜드 유저들이 결성한 아바타 걸그룹 ‘이프레젠디’ 등이 참여한다.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인디 가수들의 아바타 라이브 공연·아바타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에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인물의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실사 기반으로 입체 영상을 만드는 볼류메트릭(Volumetric) 기술을 활용했다. 또한 초고화질의 볼류메트릭 콘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과 접목해 아바타를 통해 실시간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공연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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