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프리드라이프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념 촬영 모습 / 프리드라이프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프리드라이프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념 촬영 모습 / 프리드라이프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혁신적 광고 메시지를 발굴해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이어져온 국내 대표적 광고제다. 수상작은 외부 광고 전문가들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초 창립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캠페인 ‘1등은 계속됩니다. 늘 당신의 삶과 함께’편을 론칭했다. 해당 광고에는 20년 동안 상조 한 길을 걸어온 프리드라이프의 역사와 함께 자산총액, 선수금, 매출액 등 대한민국 1등 상조로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광고의 유튜브 영상은 297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받은 큰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론칭했던 브랜드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드라이프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라이프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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