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11:48
[윤석열 국정지지율] 30~40대서 10%대 기록
[윤석열 국정지지율] 30~40대서 10%대 기록
  • 최찬식 기자
  • 승인 2022.09.2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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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가 32%였고 부정평가는 61%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가 32%였고 부정평가는 60%로 조사됐다.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9월 둘째주와 같은 32%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9월 둘째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60%로 조사됐고,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1%포인트 하락한 8%였다.

윤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공정하고 정의로워서’가 28%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결단력이 있어서’ 21%, ‘국민과 소통을 잘 해서’ 13%,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 12%,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 9%, ‘통합하고 포용적이어서’ 5% 순으로 나타났다.

‘일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가 35%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 26%,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고위직에 기용하여서’ 15%, ‘정책 비전이 부족하여서’ 11%,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지 않아서’ 5%,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해서’ 4%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게 조사됐다. 서울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전국 평균(32%)보다 2%포인트 낮은 30%(부정평가 61%)였다.

인천ㆍ경기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0%대를 나타냈다. 이곳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5%포인트 낮은 27%(부정평가 64%)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분석해 보면, 30~40대에서 10%대의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30대에서 국정지지율이 15%(부정평가 78%)였고, 40대에선 17%(부정평가 7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응답률은 1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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