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으로 갈아 입고 가을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30일 깊어가는 가을, ‘축제와 힐링의 고장’ 충남 보령에는 늦가을의 3가지 색과 3가지 진미를 맛볼 수 있어 가을여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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