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03:56
인터넷 신문에서도 운세를 볼 수 있다?
인터넷 신문에서도 운세를 볼 수 있다?
  • 이미르 기자
  • 승인 2014.02.19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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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헬로우운세와 제휴하여 ‘주간 띠별운세’ 제공

▲ 헬로우운세에서 제공하는 '띠별 주간운세'(사진=시사위크 화면 캡처)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우리는 더 이상 인터넷 없는 생활을 상상하기 어렵다. 아침부터 졸린 눈을 비벼가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간 밤에 온 메시지는 없는지 습관적으로 확인한다. 눈을 뜨면 신문부터 찾으시던 아버지도 인터넷을 이용해 신문을 보시는 걸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한다.

인터넷이 바꿔놓은 가장 큰 변화는 자존심 강한 신문사들의 서비스 수단을 종이 인쇄방식에서 전자형태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제는 종이로 된 신문을 읽는 사람보다 인터넷을 이용해 신문을 읽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아졌으니 앞으로 전자신문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신문의 특징은 이전 종이 신문과는 달리 단순히 ‘뉴스를 알리는 도구’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자들로 구성된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해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운세’라고 할 수 있다.

시사위크의 경우 인터넷운세 1위업체인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와의 제휴를 통해 ‘주간 띠별운세’ 컨텐츠를 제공하여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헬로우운세는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신년운세 컨텐츠를 업데이트 했는데 ‘강용석의 고소한19’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2014 용한 토정비결’이나 높은 정확도로 유명한 ‘자미두수 일년운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신문에서 뉴스만 본다는 생각은 잊어 주시길. 개성 넘치는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문사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