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장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사위크=정수진 기자] 8일 오전 10시 11분쯤 대구시 달서구 장동 성서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40여대와 1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길이 워낙 거세 진화에 난항을 겪었던 소방당국은 현재 큰불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 17명 중 9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진 기자 sisaweek@sisawee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장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사위크=정수진 기자] 8일 오전 10시 11분쯤 대구시 달서구 장동 성서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40여대와 1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길이 워낙 거세 진화에 난항을 겪었던 소방당국은 현재 큰불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 17명 중 9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