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옥상 하늘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DECKE`(덱케)’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갈색 웨이브 머리에 검정색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한예슬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곧게 뻗은 각선미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1월 원타임 테디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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