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태양 폭발로 인해 우주폭풍이 거세지자 기상청은 천리안 위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북극지방을 운행하는 항공기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정수진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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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태양 폭발로 인해 우주폭풍이 거세지자 기상청은 천리안 위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북극지방을 운행하는 항공기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