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인도 인구를 잡아라. 인도진출을 모색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전기전자, IT, 건축자재, 기계, 자동차부품, 생활잡화 업종에서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 경기도내 소재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
김민성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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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도 인구를 잡아라. 인도진출을 모색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전기전자, IT, 건축자재, 기계, 자동차부품, 생활잡화 업종에서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 경기도내 소재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