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10:00
“겨울철 빨래, 실내에서 말리지 마세요!”
“겨울철 빨래, 실내에서 말리지 마세요!”
  • 정수진 기자
  • 승인 2014.12.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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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나이코리아] 빨래건조기(RD-61S)
[시사위크=정수진 기자] 겨울철에는 날씨가 춥고 온도가 낮기 때문에 야외나 베란다에 빨래를 널어놓으면 잘 마르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주부들은 보통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습도도 조절하면서 세탁물을 빨리 건조시키기 위해 실내에 빨래를 널어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내 빨래 건조는 생각보다 건강에 해로운 점들이 많다. 오랜 시간 동안 젖은 상태의 빨래를 두게 되면 박테리아가 증식하여 불쾌한 냄새가 나고 빨래가 마르면서 섬유 속에 포함된 세제 성분이 공기 중에 섞여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실내 빨래 건조 각별한 주의 필요

무엇보다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같은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 먼지 진드기는 적정 실내 습도인 50~60%를 넘는 환경에서 활발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실내 건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불은 체온과 난방으로 인해 밤에 자면서 흘리는 땀과 몸에서 떨어지는 피부 각질이 묻어 집 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장소가 될 수 있으므로 겨울철 규칙적인 이불 세탁과 소독은 필수다. 그래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침구 관리법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이불을 세게 털어 각질과 비듬, 집 먼지 진드기 사체나 분비물을 털고 햇볕에 30분 이상 말려 소독하는 것이다.

◇ 60℃ 이상으로 세탁해야 집 먼지 진드기 사멸

일반가정에서 이불을 세탁 할 때에는 물의 온도를 신경 쓰지 않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불 속 숨어 있는 집 먼지 진드기까지 제거하긴 어렵다. 이불 속 숨어있는 집 먼지 진드기는 60℃ 이상에서 사멸 되기 때문에 이불 빨래 시 물의 온도를 최소 55℃ 이상으로 하여 이불을 빨아야 이불 속까지 깨끗하게 세탁 할 수 있다. 또한 세탁 후에도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 먼지 진드기 사체와 배설물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완전히 건조시킨 후 막대기 등으로 충분히 두드리고 먼지를 털어야 깔끔하다.

◇ 가스식 빨래건조기 사용 가정 늘어

최근 겨울철 빨래 실내건조의 유해성이 대두되면서 여름 장마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빨래건조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특히 가스식 빨래건조기를 사용하면 전기요금에 구애 받지 않고 일 년 내내 마음 편히 빨래를 건조할 수 있다.

특히 린나이 가스빨래건조기(RD-61S)의 경우 전기식에 비해 건조시간이 2배 이상 빠르지만 유지비는 오히려 월 15회 사용 시 7,420원으로 1만6,250원인 전기건조기에 비해 2배 이상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사용 표준모드 의류 5kg 건조기준. 전기료 포함) 4,000kcal의 높은 화력으로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건조해주기 때문에 겨울철 실내건조로 인한 박테리아 및 집 먼지 진드기 걱정 없이 보송보송한 옷을 바로 입을 수 있다.

건조시간이 전기식 빨래건조기에 비해 약 2배 이상 빨라서 맞벌이 부부나 아이가 많은 집에서 특히 효율적이다. 또 옷감에 따라 5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6kg까지 건조가 가능해 많은 양의 빨래 건조에 유용하다. 90℃의 강력한 열풍으로 옷감 내에 남아있을 수 있는 세균이나 진드기를 없애주며, 옷감 사이사이에 바람을 넣어 옷감의 구김을 막고, 한 올 한 올 부드럽게 말려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빨래 실내 건조는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곰팡이 번식으로 인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가스식 빨래건조기를 사용해 경제적이면서도 청결하게 세탁물을 관리하는 것도 방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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