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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호주 고깃집,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방문 ‘깜짝’

   
▲ (사진 좌측 위로부터 시계방향)손흥민 선수가 직원들과 함께 촬영하는 모습, 기성용 선수가 현지 직원들과 함께 촬영하는 모습, 차범근 해설위원, 손흥민선수 현지 직원들과 함께.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강호동의 해외 고깃집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깜짝 방문해 화제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7일 밤 시드니에 위치한 강호동의 대표 고깃집 ‘육칠팔’ 에서 식사를 하며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온 국민의 열렬한 성원을 등에 업고, 지난 26일(월) 이라크를 2:0으로 꺾으며 27년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하였고, 아시안컵 개최국인 호주와의 결승전을 통해 55년만에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체육계의 오랜 선배의 브랜드로 알려진 ‘강호동 육칠팔 시드니점’을 깜짝 방문하여 한자리에서 고기를 굽자 종업원들과 손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매장 방문에는 차범근 해설위원도 동행하여 국가대표 선수들과 식사를 하였고, 매장에서 식사 중인 현지 교민들과 현지인들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우승을 염원하는 마음과 응원을 함께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육칠팔 매장 방문은 호주 아시안컵 기간 중 벌써 3번째 방문으로써 ‘강호동 육칠팔’의 고기를 먹고 경기를 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새로운 승리공식을 만드는게 아니냐는 희망의 소식도 함께 전했다.

비록 강호동은 현지에 없었지만 매장을 방문한 차두리, 손흥민, 기성용, 김진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현지의 강호동 실사 판넬 옆에서 사진도 찍고 현지 매장 직원들과도 흔쾌히 어깨동무를 하는 친근함도 보이면서, 전 선수가 친필 사인볼과 유니폼도 즉석에서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육칠팔 시드니점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의 맛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해 했으며, 온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힘을 내서 아시안컵 우승의 염원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라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방문한 육칠팔 호주 시드니점은 2013년 8월 오픈해 월매출 35만불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인과 교포의 방문 비율이 6:4정도로 호주내 유명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았다. 미국 LA타임지와 영국 BBC 방송에서도 한국 BBQ의 지평을 연 음식점으로 극찬을 받았다.

한편,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육칠팔은 ‘육칠팔, 강호동 백정, 강호동 치킨678, 강호동천하’ 등 총 7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 350개 매장과 미국 호주 중국 등 해외 6개국에 30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더불어, ‘한국식 BBQ의 세계화’를 모토로 세계 최고의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올 한해만 해외 20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홍숙희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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