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의 웹페이지가 1월 5억1000만번 이상 열렸고, 일평균페이지뷰(PV)는 웹사이트 전체의 상위 18위를 차지했다. 또 취업포털 업계 최초로 TOP20에 진입했고 순방문자 1명당 머물었던 체류시간은 39분62초로 약40여분에 달했다.

이것은 웹사이트 평가기관 랭키닷컴과 닐슨코리안클릭 집계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패널이 약6만명에 달하는 랭키닷컴이 분석한 잡코리아의 1월 ‘페이지뷰’는 5억1196만여건으로 집계됐고, 사람인(128,522,532건), 워크넷(112,667,575건), 커리어(59,258,292건), 인크루트(21,512,011건) 순으로 집계됐다.
 
순방문자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전체 순위에서도 잡코리아는 54위를 차지해 취업포털 중에는 유일하게 100위권내에 들었다.
 
조사패널이 1만2000명인 닐슨코리안클릭이 집계한 1월 페이지뷰에서도 잡코리아의 1월 페이지뷰는 워크넷(168,415,004건), 잡코리아(160,375,552건), 사람인(92,890,966건), 커리어(52,219,080건), 인크루트(41,716,535건) 순으로 나타났다.

순방문자 1명의 ‘평균 체류시간(분)’에서도 잡코리아(39분62초)와 워크넷(39분36초)가 40여분으로 압도적으로 길었다, 반면, 사람인(25분73초)과 인크루트(16분31초) 커리어(8분15초)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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