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재벌가 자녀들이 소위 '마약파티'에 대거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09년에도 A그룹 전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19) 씨와 대기업 B사의 사장과 전직 고위임원의 아들인 최모(20) 씨, 박모(20)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로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
[시사위크]재벌가 자녀들이 소위 '마약파티'에 대거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09년에도 A그룹 전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19) 씨와 대기업 B사의 사장과 전직 고위임원의 아들인 최모(20) 씨, 박모(20)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로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