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의 호야가 EXID 하니의 직캠을 6번 정도 봤다고 고백한 사연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시사위크 송희담 기자] 인피니트의 호야가 EXID 하니의 직캠을 6번 정도 봤다고 고백한 사연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와 인피니트H(호야, 동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EXID ‘위아래’ 음원 역주행이 주요 화제로 떠오르자 호야는 “하니 양의 찍힌 직캠의 조회 수가 폭발하면서 노래까지 인기를 끌었다. 전 그 직캠을 6번 정도 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 역시 하니의 직캠 영상을 여러번 봤다고 고백해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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