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권정두 기자] 2015 서울모터쇼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완성차 32개 브랜드를 비롯해 총 19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370대의 자동차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고,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기아차 신형 K5, 쉐보레 신형 스파크 등 7종의 차량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아시아 최초 9종, 국내 최초 19종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열흘 간 펼쳐질 자동차의 대 향연, 그 현장을 <시사위크>에서 ‘맛보기’로 공개한다. 먼저 국내 업체 편이다.

◇ 기아차

▲ 기아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형 K5.
▲ 기아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형 K5.
▲ 기아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형 K5.
▲ 기아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콘셉트카 노보.

◇ 쉐보레

▲ 쉐보레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형 스파크.
▲ 쉐보레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형 스파크.
▲ 쉐보레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형 스파크 내부.
▲ 쉐보레 크루즈.
▲ 쉐보레 말리부.

◇ 현대차

▲ 2015 서울모터쇼 현대차 부스.
▲ 2015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최초 공개하는 콘셉트카 엔듀로.
▲ 현대차 소나타 하이브리드.
▲ 2015 서울모터쇼 현대차 부스.

◇ 쌍용차

▲ 2015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차가 최초 공개하는 콘셉트카 XAV.
▲ 2015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차가 최초 공개하는 콘셉트카 XAV.
▲ 쌍용차 전기차 콘셉트카 티볼리 EVR.
▲ 2015 서울모터쇼 쌍용차 부스.
▲ 2015 서울모터쇼 쌍용차 부스.

◇ 르노삼성

▲ 2015 서울모터쇼 르노삼성 부스.
▲ 르노삼성 QM5 네오.
▲ 르노삼성 SM7 노바.
▲ 르노삼성 QM3.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