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윤.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배우 이주윤이 스마트폰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을 통해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등극했다.

이주윤은 신작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에서 비서로 활약하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캐릭터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6:30 for KAKAO’는 국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의 시장을 연 ‘프로야구 매니저’의 엔트리브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이다. 최근 2015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구글 무료 앱 인기 1위를 차지하는 등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게임 내 비서 역할을 맡은 이주윤도 화제를 낳고 있다.

이주윤은 ‘프로야구 6:30 for KAKAO’ 게임 내에서 비서로 등장해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을 돕거나 여러 가지 조언을 하는 역할로 게임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새로운 야구여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주윤은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으며, 당당하고 지적인 모습 등 다양한 캐릭터 변신으로 게임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주윤은 지난 2010년 ‘녹색미인대회’ 포토제닉 수상을 시작으로 ‘렉서스’, ‘풀무원’, ‘성원제약’ 등 다양한 CF 모델 활동과 드라마 MBC ‘백년의 유산’, JTBC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