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 이완구 국무총리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이 시선이 정홍원 전 국무총리에 쏠리고 있다.

이완구 총리의 사퇴론과 맞물리면서 정홍원 전 총리의 ‘복귀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정홍원 전 총리가 복귀해 최장 재임기간을 경신하는 게 아니냐는 냉소적 패러디물을 쏟아내고 있다.

다음은 인터넷을 휩쓸고 있는 정홍원 전 총리 관련 패러디물이다. 
 

▲ 이완구 국무총리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이 시선이 정홍원 전 국무총리에 쏠리고 있다. 사진은 정홍원 전 총리 패러디물(총리오브 투모로우/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정홍원 전 총리 패러디물(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정홍원 전 총리 패러디물(총리의 제왕/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정홍원 전 총리 패러디물(빽투터총리/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정홍원 전 총리 패러디물(총리의 블랙홀/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