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보이스피싱 사기꾼의 굴욕

▲ 어느 보이스피싱 사기꾼의 굴욕(사진=온라인 유머 커뮤니티)
 

◇ 절묘한 조합

▲ 절묘한 조합(사진=온라인 유머 커뮤니티)


◇ 되로 주고 말로 받고…

남편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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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남편 "… ㅡ,.ㅡ"
 

 

 

◇ 술마시는 이유

영구와 맹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영구 "오늘은 마음껏 마시자고~"

맹구 "영구야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면 마누라가 잔소리 하지 않아? "

영구 "그런 걱정하지 마! 난 귀찮게 하는 마누라가 없다고!"

 

그러자 맹구는 이상한 표정으로 영구를 쳐다보고 한 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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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그렇게 밤새도록 취하려고 하는 거야?"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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