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전도연, 황정음, 지성, 씨스타, 2PM, 모델 혜박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빛낸 가운데 <악의 연대기>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감독: 백운학 | 주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2015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악의 연대기>가 지난 5월 11일(월) CGV왕십리에서 개최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5월 11일(월) 진행된 VIP 시사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의 강력 추천을 받으며 단연 5월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 현장에는 김한민 감독, 황동혁 감독, 추창민 감독, 김성훈 감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감독들은 물론 배용준, 전도연, 조진웅, 문정희, 지성, 한예리, 고창석, 윤한, 이현우, 이다희, 엄기준, 김선아, 황정음, 최원영, 소이현, 최우식, 그리고 보아, 씨스타 효린, 보라, 손담비, 2PM 찬성, 2AM 진운, 티아라 효민, 가희, 레인보우 등 아이돌 가수까지 총 출동해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열혈과 같은 성원에 <악의 연대기>의 주연 배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과 백운학 감독이 무대인사를 통해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학 감독은 “보신만큼만 주위에 소문 많이 내주시고, 배우 분들 훌륭한 연기가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현주는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며 영화에 대한 환호를 보내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동석은 "휴대폰에는 3가지 기능이 있다. 첫 번째는 통화하는 기능, 두 번째는 시간을 확인하는 기능, 마지막으로 SNS를 통해 영화를 널리 알리는 기능이다. 휴대폰의 기능을 통해 영화에 대한 입소문을 많이 퍼트려 달라"는 센스있는 인사를 전했다. 최다니엘은 "비도 많이 오는데 <악의 연대기>를 보러 와 주셔서 감사 드린다. 배우, 스탭 모두가 열심히 촬영했으니 잘 봐줬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준은 "<악의 연대기>가 첫 영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음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영화 첫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2015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는 셀러브리티들의 강력 추천이 이어졌다.

언론에 이어 VIP 셀러브리티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5월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한 <악의 연대기>는 오는 5월 14일 개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전도연 -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다”

가수 보아, 배우 김선아, 배우 엄기준 - “2015년 5월, 최고의 기대작 <악의 연대기> 강력 추천합니다”

배우 오민석 – “굉장히 멋진 배우들이 연기해주셔서 스펙타클한 영화가 나온 것 같다. <악의 연대기> 강력 추천합니다”

2PM 찬성 – “기대를 많이 하고 보면 만족하기 힘든데, <악의 연대기>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2AM 정진운 –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 좋았다”

배우 이광수 –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다. 직접 보면 소름이 끼칠 것이다”

컬투 정찬우 – “반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 배우 캐스팅에 대한 감독님에 생각이 고스란히 묻어 나와 굉장히 좋았던 영화”

컬투 김태균 – “마지막 배우들의 소름끼치는 눈빛 연기가 인상 깊었고, 오랜만에 탄생한 추적 스릴러”

씨스타 보라 – “영화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박서준의 연기가 좋았다”

배우 강한나 – “<악의 연대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짜릿하게 봤다. 대박 날 것 같다”

아나운서 최희 –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해서 봤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 지금까지 본 스릴러 중 최고의 추적 스릴러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있는 예상치 못한 소름 끼치는 영화”

배우 지소연 – “박진감 넘치는 영화, 반전있는 매력으로 보는 분들이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같은 감정을 공유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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