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마동석-최다니엘-박서준까지! 5월 극장가, 훈남 연대기 예고
5월 15일(금) 서울, 16(토) 수원, 17(일) 인천지역 무대인사 확정!

▲ 악의 연대기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감독: 백운학 | 주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가 개봉 1주차 무대인사를 전격 결정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악의 연대기>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한다.

개봉 전부터 언론은 물론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그리고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단연 5월 기대작임을 입증한 <악의 연대기>. 주요 영화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악의 연대기>가 오는 15(금), 16(토), 17(일), 총 3일간 서울 지역을 비롯 경기 수원, 인천지역 무대인사에 나선다.

▲ <악의 연대기>5월 15일(금) 서울, 16(토) 수원, 17(일) 인천지역 무대인사 확정!

영화에 대한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봉 1주차 무대인사를 나선 <악의 연대기>의 주연배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그리고 백운학 감독까지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를 탄생시킨 주역들이 뭉쳐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악의 연대기>의 개봉 첫 주 무대인사는 5월 15일(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에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5월 16일(토)에는 메가박스 영통을 시작으로 CGV수원, 롯데시네마 수원, CGV죽전, CGV오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5월 17일(일)에는 CGV인천, 롯데시네마 인천, CGV소풍, CGV부천, 롯데시네마 부천, 메가박스 목동, CGV목동에서 진행된다. <악의 연대기>의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과 백운학 감독은 서울, 수원, 인천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추적 스릴러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다.

5월 단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는 5월 14일, 내일 개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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