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밴_맨도롱 또똣 유연석 스퀘어 선글라스 착장(이미지제공=본팩토리)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13일 첫 방송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소라•유연석 주연의 MBC 수목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남주인공 유연석(백건우 역)의 개성 넘치는 패션이 연일 화제다.

14일 방송된 ‘맨도롱 또똣’ 2회에서는 유연석(백건우 역)이 강소라(이정주 역)의 옥상 지붕을 수리해주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 장면에서 유연석은 스퀘어 타입의 심플하고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그 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극 중 유연석이 착용하고 나온 선글라스는 유명 브랜드 레이밴의 제품(RB4197F col.714/83)으로 나일론 소재로 된 스퀘어 타입의 남성 전용 선글라스다. 블랙, 브라운, 레드 색상의 프레임에 다크 그린, 그레이, 브라운, 미러 렌즈가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템플 팁에 고무 소재가 적용되어 흘러내리지 않고, 무게까지 가벼워 우수한 착용감을 주는 트렌디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레이밴은 ‘맨도롱 또똣’ 제작을 지원, 여름철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다양한 선글라스를 선보이며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레이밴 선글라스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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