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_솔루션디엑스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그린체(www.pulmuoneha.com)가 3가지 씨앗과 2가지 발효추출물, 100억 마리의 유산균 사균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가볍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디엑스(Solution DX)’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솔루션디엑스’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주목받는 치아씨앗, 바질씨앗, 모링가 씨앗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2종의 발효추출물은 비타민, 로메인, 적청경채 등 영양소 함량이 높은 8종의 어린잎과 케일, 토마토 등을 풀무원 특허 유산균(L.plantarum PMO 08)로 발효시켜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 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 밖에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느리게 하고 장 활동에 도움을 주며, 위산에 강한 100억 마리의 유산균 사균체가 함께 담겨있다.

그린체 김학섭 제품담당(PM)은 “몸 속 노폐물이 계속 축적되면 원활한 대사를 방해하여 쉽게 피곤하고 질병은 아니지만 몸이 개운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된다”며 “솔루션디엑스를 통해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무겁고 답답한 몸 속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솔루션디엑스’는 액상형태로 1일 1회, 1포씩을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가격은 1개월 7만원(30ml X 30포).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방문판매원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