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아이유가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대기실 셀카가 새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분홍신'의 작사가 김이나는 과거 아이유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는 인형 같이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이 아이유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아이유 대기실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 역대급 여신미모다" "인형인 줄 알았다" "김수현도 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도도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은 아이유는 김수현(백승찬 역)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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