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기량과 91년생 동갑내기인 카라 구하라와의 미모 비교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남성잡지 맥심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박기량의 셀카사진과, 구하라의 화보 사진으로, 두 사람 모두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기량은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커다란 눈망울로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실제 박기량은 과거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성형 여부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나도 한 곳이 없다”라며 자연미인임을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치어리더 박기량은 지난 17일 밤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은찬 기자
sisaweek@daum.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