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2개동을 태우고 4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개동(233㎡)이 모두 타는 등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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