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팬더’ 효린(위/사진=하이컷) vs 구하라(아래/사진=코스모폴리탄)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음원 ‘다크팬더’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린과, 동갑내기 구하라의 심장 터질듯한 ‘고양이 포즈’ 배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효린 vs 구하라, 남자들 잠 못 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공개된 게시물은 효린과 구하라의 패션화보로, 각기 다른 패션지와 작업한 화보지만 공교롭게도 포즈가 비슷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1991년 동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효린과 구하라는 아찔한 포즈만큼이나 미끈하고 탱탱한 애플힙을 과시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심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자들 잠은 다 잤다”는 탄식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효린은 26일 자정 블락비 지코, 래퍼 팔로알토와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 ‘다크팬더’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