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개리와 달달한 ‘썸’을 이어가고 있는 송지효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지효의 비키니 자태, 개리도 반하겠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런닝맨’에서 개리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송지효의 촬영 현장 사진 중 하나다. 사진 속 송지효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은 채 무언가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송지효는 매끈한 피부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송지효는 1978년생인 개리와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며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리와 송지효는 서로에게 뽀뽀를 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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