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의 황금 두께인 3.3cm 국내산 A등급 통삼겹을 제공하는 국가대표 생고기 전문점

▲ 사진=지난 3일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왼쪽에서 7번째) 을 비롯한 매장 및 본사 임직원들이 왕푸짐3.3 1호점 문정점 그랜드 오픈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국내 최대규모의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지난 3일 생고기 전문 브랜드 ‘왕푸짐 3.3’(대표 임태일)을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왕푸짐 3.3은 삼겹살의 황금 두께인 3.3cm 국내산 A등급 통삼겹을 제공해 최상의 생고기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컨셉이다.

왕푸짐 3.3은 옥게르마늄 도자기판을 불판으로 사용한다. 1,300℃ 가마에서 두 번 구워 만든 옥게르마늄 도자기판은 두툼한 3.3 cm의 돼지고기를 구워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고 육즙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제너시스BBQ그룹이 자랑하는 R&D 기관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돼지고기와 어울리는 네 가지 소스, 이른바 콰트로 특제 소스를 개발 했다. 3.3cm의 생고기와 네 가지 맛의 특제소스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주요 메뉴에는 일치일푼(약 3.3cm) 삼겹살, 일치일푼 목살, 왕푸짐 생고기 등이 있으며, 푸짐갈비탕, 차돌된장찌개, 양푼 김치찌개 등 식사메뉴도 판매해 직장인들의 런치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현재 왕푸짐3.3 1호점 문정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으며, 2016년까지 전국 주요 상권에 50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런칭 기념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특전이 마련되어 있다. 창업상담은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64 제너시스빌딩)로 방문하거나 전화(02-3402-3987, 02-3403-9093)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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