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자체발광 포토샵 사진을 올렸다.
 
박한별은 5일 트위터에 "여름 카탈로그 촬영 중"이라며 "이틀간 40벌을 입고 찍어야 한다. 이제 5벌 입었다. 힘내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포토샵 기능 좋다. 얼굴 티 안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의 얼굴은 말그대로 자체발광이다. 갸름한 얼굴과 큰 눈이 눈에 띈다. 빛나는 얼굴 빛이 무엇보다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박한별의 고백 재미있다. 근데 포토샵을 해도 안한거랑 비슷하다", "박한별 미모 빛난다", "포토샵을 하든 안하든 원래 미인들은 별 차이가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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