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인증샷을 공개한 제시카 알바.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알바의 ‘창덕궁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창덕궁 앞에서도 예쁜 제시카 알바’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지난 2012년 방한한 제시카 알바가 SNS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남편과 함께 두 딸을 꼭 끌어안고 창덕궁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눈부신 미모가 인상적인 작은 얼굴과 가족과의 단란한 모습으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1981년생인 제시카 알바는 13살인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으며 이후 TV와 영화를 오가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창덕궁 외에도 동대문 등 서울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겨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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