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바웃타임의 그녀 레이첼 맥아담스, 너무 과감한 드레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지중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한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낸 영화 ‘어바웃타임’의 레이첼 맥아담스다. 당시 레이첼 맥아담스는 가슴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1987년생인 레이첼 맥아담스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흥행에도 성공한 ‘어바웃타임’을 비롯해 ‘셜록홈즈’, ‘미드나잇 인 파리’, ‘시간 여행자의 아내’, ‘나이트 플라이트’,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어바웃타임’에서 돔놀 글리슨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수인 기자
suiini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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